라스베가스 카지노 후기

[미국여행]라스베가스 MGM호텔 내부사진 및 후기

그거 아시나요?

저희가 1달간 여행하면서 돈을 내고 숙박한건 겨우 3일에 불과하다는 것.

교회 기도실에서도 자고, 목사님댁에서도 자고,

미군친구집에서도 잤다가,

장교동기의 군대후임의 삼촌집에서도 자고.

샬린의 친한 동생집에서도 자고

그래서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날만큼은 좋은 호텔에서 자보겠노라

가장 가격이 싼 일요일에 MGM호텔을 9만원에 예약했습니다.

호텔에서 처음 자보는데 어디 체크인 하는 방법을 알겠어요.

마냥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다짜고짜 예약번호와 여권만 내밀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이 잘 설명을 해주었고, 안내책자와 카드키를 줬습니다.

책자 안에는 MGM호텔 약도도 포함되어 있어요.

사실 봐도 잘 모르겠다만:)

16층의 420호

호텔복도 전경은 이러합니다.

더 밝아요 여기보다는.

사실 다른 호텔들도 구경은 많이 가봤는데,

호텔복도나 내부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호텔내부 침실전경입니다.

처음에 침대가 1개밖에 없는 방을 예약했다가,

뷰가 조금 안좋은 곳으로 옮기면 2개인 방을 주겠다는거에요.

어차피 밤늦게까지 풀파티를 다녀와서 잠만 잘 예정이기에

저희는 바로 OK했습니다.

화장실 전경입니다.

여기서 1달간 길었던 머리도 잘랐어요.

물론 깨끗히 하고 나왔습니다.

미국은 곳곳에 그림액자를 굉장히 많이 걸어두는 듯해요.

그리고 욕조보단 샤워기가 보편화되어 있어요.

아! 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것, 화장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요.

멋모르고 우리나라처럼 욕조내부가 아닌 바깥을 물바다로 만들었다면,

물이 빠질 자리가 없어서 수건으로 닦아내야합니다.

옷걸이가 있는 옷장과, 다리미, 다리미판이 안에 있습니다.

선호:세상에 꽁짜는 없지요.

(참고로 체크아웃 하는 날)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피커가 필요하다고 계속 생각하던 찰나에

호텔에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헌데 성능이 SUCK…

체크인을 할 때 카드를 미리 등록하고 요금은 2일정도 후에 부과가 되기때문에

기물파손이나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아! 그리고 MGM호텔수화물보관이 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고,

또한 저희도 궁금해 했어요.

답은, 라스베가스의 모든 호텔에서는 수화물을 보관해줍니다.

그것도 무료로 해주지만, 짐을 날라주시는 분들께 팁은 조금 주자구요.

‘동양인은 원래 팁을 안주더라’ 라는 인식이 아직도 많아요.

비행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짐을 들고다니지 말고 수화물보관센터에 맡겼다가 후에 찾아가세요.

(MGM호텔은 로비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에 있습니다.)

[출처] [미국여행]라스베가스 MGM호텔 내부사진 및 후기|작성자 조셉강